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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 지명…거점국립대 첫 여성 총장 출신
[서울=2025.06.29.]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오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이진숙(65) 전 충남대 총장을 지명했다. 이 후보자는 전국 9개 거점국립대 중 첫 여성 총장을 역임한 인물로, 고등교육 현장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발탁됐다. 이 후보자는 대전 출신으로, 충남대 건축공학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일본 도쿄공업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9년부터 충남대 교수로 재직하며 공대 학장, 산업대학장, 국제교류본부장 등을 역임했고, 2019년 충남대 직선제 총장 선거에서 당선돼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총장으로 재직했다. 이번 지명은 이 후보자가 대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에서 '서울대 10개 만들기' 추진위원장을 맡아 핵심 공약 설계를 주도한 점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해당 정책은 전국 9개 지역거점국립대를 서울대 수준으로 육성해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려는 구상으로, 이 후보자가 처음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 강훈식 비서실장은 “이 후보자는 국민추천제에서 다수 추천을 받은 인물로, 여성 리더로서의 상징성과 전문성을 겸비했다”고 소개했다. 정치색이 뚜렷하지 않고 윤석열 정부에서도 국무총리 산하 위원회에서 활동한 이력은 정치적 중립성 측면에서도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유·초·중등 교육 분야의 경험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이 후보자가 장관에 최종 임명될 경우, 박순애 전 장관 이후 3년 만에 여성 교육부 장관이 탄생하게 된다. 앞으로 ‘서울대 10개 만들기’ 공약 추진, 의대 정원 문제, 인공지능디지털교과서(AIDT) 도입 등 굵직한 과제들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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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대, 2025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해외 거주자도 지원 가능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고성환, 이하 방송대)가 2025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오는 7월 8일(화)까지 진행한다. 이번 모집은 국내 거주자뿐 아니라 재외동포 및 해외 거주 외국인도 지원 가능해져 교육의 문턱을 대폭 낮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온라인 학습 인프라와 전국 지역 네트워크를 갖춘 방송대는 고등교육 기회를 넓히려는 성인 학습자 및 직장인에게 실질적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학기 모집 대상은 인문과학대학, 사회과학대학, 자연과학대학, 교육과학대학 등 총 4개 단과대학 24개 학과로, 신입생은 41,510명, 편입생은 총 81,002명(2학년 39,220명, 3학년 41,782명)이다. 신입생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 인정자이며 편입학은 대학 또는 전문대학 졸업(예정)자, 또는 4년제 대학에서 1학년 이상 수료한 자에게 자격이 주어진다. 단, 간호학과와 유아교육과 전공의 3학년 편입학은 별도의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입학 지원은 방송대 입학 홈페이지(admission.knou.ac.kr)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졸업증명서와 성적증명서 등도 온라인 제출이 원칙이다. 다만 온라인 제출이 어려운 경우에는 우편 또는 직접 방문을 통해 서류를 제출할 수 있다. 방송대는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활용한 온라인 학습이 가능한 U-KNOU(Ubiquitous-Korea National Open University)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온라인 기반 학습 외에도 전국 13개 지역대학과 3개 학습센터, 시·군 학습관 및 중앙도서관 등의 오프라인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학습자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수강할 수 있다. 수업료는 한 학기당 약 34만~37만 원대로 경제적 부담이 낮고 각종 장학금 제도와 학생회 활동, 과목별 스터디그룹 등을 통한 다양한 학습지원 혜택도 마련돼 있다. 경기 지역 학습 인프라 경기지역대학 소속으로는 수원에 본부가 위치한 경기지역대학을 중심으로 성남시학습관(분당), 안양시학습관(관양동), 안산시학습관(고잔동) 등이 운영 중이다. 이 외에도 여주, 이천, 안성, 평택 등에는 학생회를 중심으로 지역 학습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각 지역에서는 학과별 스터디, 과목별 튜터링, 선후배 간 멘토링 등이 활발히 운영되며 학습의 질을 높이고 있다. 합격자는 2025년 7월 28일(월)에 발표되며 등록 기간은 7월 28일부터 31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방송대 입학 홈페이지 또는 전국 대표전화 1577-2853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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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런4050, 실무형 직무교육으로 중장년 재도약 돕는다
[서울=2025.06.10.] 서울시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서울시의 중장년 직무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세무·회계·데이터과학 Skill Up 과정’을 운영한다. 본 과정은 2025년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서울시의 평생학습 프로젝트인 ‘서울런4050’ 및 ‘서울마이칼리지’ 사업에 포함된다. 해당 교육과정은 중장년층의 생애전환과 직무 재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서울시립대는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과정은 총 4개의 정규강좌와 4개의 진로특강으로 구성된다. 정규강좌는 ▲회계·세무 실무 나노디그리(기업경영 회계, 중소사업자 세금 이해), ▲데이터분석 실무 나노디그리(파이썬 프로그래밍, 데이터과학 기초와 실제)로 나뉘며, 각 15회차로 운영된다. 두 과목을 모두 이수하면 서울시립대 평생교육원장 명의의 ‘나노디그리’가 수여된다. 또한 중장년층의 진로 재설계를 지원하는 ▲창업학 특강, ▲알기 쉬운 경제학, ▲역량기반 경력설계 등 다양한 2~5회차 단기 특강도 마련됐다. 이번 과정은 서울시가 전액 지원하며, 서울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수료기준은 전체 출석일수의 75% 이상이며, 수료생에게는 서울시장과 서울시립대 총장의 공동 명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서울시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중장년층이 급변하는 노동시장에 능동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실질적인 사회 재진입 기반 마련에 기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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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기사 초봉 420만원"…가장 잘 나가는 기술자격은?
[서울=2025.05.25.] “이 자격증 따면 초봉 420만원”…국가기술자격의 실속 취업 성적표 ‘국가기술자격증’이 청년과 중장년층에게 실속 있는 취업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25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가기술자격 보유자 중 ‘콘크리트기사’ 자격증이 월 420만원의 초임 중위임금을 기록하며 전체 기술자격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콘크리트기사는 건축·토목 구조물의 시공에서 핵심인 콘크리트를 설계하고 제작, 품질을 관리하는 기술직이다. 경기 성남에서 활동 중인 30대 초반의 이 모 씨는 “기사 자격을 취득한 후 3개월 내 건설사에 입사했으며, 초봉은 세전 기준 월 420만원을 받았다”며 “자격 하나로 경력직 못지않은 대우를 받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기술자격은 숙련도에 따라 기능사-산업기사-기사-기능장-기술사 순으로 나뉘며, 이 중 기술사는 평균 초임 431만원으로 최고 등급을 기록했다. 정년이 없고, 법령상 채용이 의무화된 분야가 많아 고소득과 함께 장기 안정성이 강점으로 꼽힌다. 등급별 초임 중위임금은 기능장이 299만원, 산업기사는 270만원, 일반 기사는 265만원, 기능사는 222만원, 서비스 분야는 215만원으로 조사됐다. 산업기사 자격 중에서는 ‘가스산업기사’가 316만원, 기능사 중에서는 ‘제선기능사’가 314만원으로 상위권에 올랐다. 직무 분야별로는 광업자원 분야가 월 34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안전관리(290만원), 화학(280만원), 재료(275만원), 기계(262만원) 분야가 뒤를 이었다. 연령대별로는 1934세 청년층에서 금속재료기사와 제강기능사가 각각 340만원, 3554세 중장년층은 건설안전기사 371만원, 55세 이상 고령층은 건축기사 398만원의 초임을 기록했다. 한편 2023년 기준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한 74만 명 중 자격 취득 당시 미취업자였던 42만 명 중 약 41.2%인 17만 3,000명이 1년 이내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술자격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유의미한 통로임을 시사한다. 고용노동부는 “기술 자격 보유자들이 노동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위치를 확보할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의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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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 자격 있으면 정년 없다”…초봉 최고, 안정성도 최고
[서울=2025.05.25.] "기술사 자격, 정년 없이 평생 안정적 취업 보장…월급도 최고"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25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한 기술자들 중 일부는 정년 없이 장기간 안정적인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술사 자격은 법적 채용 요건이 적용되는 경우가 많아 취업 안정성이 높고 보수 수준도 최고 등급으로 평가받고 있다. 기술사란 전기, 기계, 화공 등 다양한 산업기술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자격으로, 국가 자격 체계상 기능사-산업기사-기사-기능장-기술사 순으로 기술 숙련도가 올라간다. 이번 분석 결과, 기술사의 초임 중위임금은 월 431만원으로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특히 주목할 점은 기술사의 ‘정년 없음’ 특성이다. 대부분의 기업에서 기술사 자격을 채용 조건으로 명시하고 있으며, 해당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능력만 유지된다면 나이와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다. 이는 기술 분야의 고령 인력 활용 가능성을 높이고, 은퇴 이후에도 전문성을 살린 제2의 경력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기사 등급 중에서는 ‘콘크리트기사’가 초임 월 420만원으로 가장 높은 보수를 받았으며, 산업기사 중에서는 ‘가스산업기사’(316만원), 기능사 중에서는 ‘제선기능사’(314만원)가 각각 상위권을 기록했다. 기술직 분야는 전기·기계·화공 등 법령으로 규정된 필수 기술인력이 필요한 산업과 깊이 연관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고용 안정성이 높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청년층은 물론, 중장년 및 고령층에게도 매력적인 진로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청년층(19~34세)에서는 금속재료기사와 제강기능사가 평균 초임 340만원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임영미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은 “국가기술자격은 단순한 자격증을 넘어 현장 수요에 기반한 실질적인 고용 연결 통로로 작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격 취득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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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으면서도 신고가 두려웠다”…교사들이 무너지고 있다
[부산=2025.05.14.] 스승의 날을 하루 앞둔 5월 14일, 부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점심시간, 고학년 학생 A군이 옆 반 친구와 몸싸움을 벌이다 이를 말리던 여교사 B씨를 폭행한 것이다. 사건 직후 학부모는 오히려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에 신고했다. 부산교사노조에 따르면 B씨는 “욕설과 함께 뺨을 맞고 머리채를 잡혔다”며 정신적 충격과 신체적 부상을 호소했고, 병원에서는 전치 2주의 치료를 요하는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B씨가 교권보호위원회 개최를 요청하자 학부모는 B씨가 학생을 밀었다며 역으로 경찰에 신고하는 일이 벌어졌다. 해당 사건은 최근 교사들의 권위와 안전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는 현실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2024년 기준 전국 교권보호위원회 개최 건수는 4,234건에 달하며, 초등학생과 학부모에 의한 교권 침해가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했다. 부산지역 설문조사에 따르면 교사의 55.9%가 최근 1년간 이직을 고민한 바 있으며, 이들 중 절반 이상이 학생 및 학부모로 인한 교권 침해를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상황이 지속된다면 교단의 붕괴는 시간문제”라고 경고한다. 부산교사노조는 “무고한 교사를 대상으로 한 아동학대 신고는 명백한 교권 침해”라며 “학부모 교육 강화와 함께 허위 신고에 대한 법적 책임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일각에서는 2023년 발생한 서울 서이초 교사의 극단적 선택 이후 사회적 인식 개선이 이뤄졌음에도, 여전히 실효적인 교사 보호 시스템은 마련되지 않았다고 지적한다. 교권보호위원회의 대응은 대부분 ‘사과 및 특별교육’에 그쳐 실질적 처벌 효과가 부족하다. 전문가들은 “교사와 학생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시급하며, 허위 신고 시 법적 책임을 강화하는 방안도 검토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피해 교사 B씨는 현재 병가를 내고 치료 중이며, 교직 복귀 여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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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 지명…거점국립대 첫 여성 총장 출신
- [서울=2025.06.29.]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오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이진숙(65) 전 충남대 총장을 지명했다. 이 후보자는 전국 9개 거점국립대 중 첫 여성 총장을 역임한 인물로, 고등교육 현장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발탁됐다. 이 후보자는 대전 출신으로, 충남대 건축공학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일본 도쿄공업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9년부터 충남대 교수로 재직하며 공대 학장, 산업대학장, 국제교류본부장 등을 역임했고, 2019년 충남대 직선제 총장 선거에서 당선돼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총장으로 재직했다. 이번 지명은 이 후보자가 대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에서 '서울대 10개 만들기' 추진위원장을 맡아 핵심 공약 설계를 주도한 점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해당 정책은 전국 9개 지역거점국립대를 서울대 수준으로 육성해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려는 구상으로, 이 후보자가 처음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 강훈식 비서실장은 “이 후보자는 국민추천제에서 다수 추천을 받은 인물로, 여성 리더로서의 상징성과 전문성을 겸비했다”고 소개했다. 정치색이 뚜렷하지 않고 윤석열 정부에서도 국무총리 산하 위원회에서 활동한 이력은 정치적 중립성 측면에서도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유·초·중등 교육 분야의 경험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이 후보자가 장관에 최종 임명될 경우, 박순애 전 장관 이후 3년 만에 여성 교육부 장관이 탄생하게 된다. 앞으로 ‘서울대 10개 만들기’ 공약 추진, 의대 정원 문제, 인공지능디지털교과서(AIDT) 도입 등 굵직한 과제들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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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 지명…거점국립대 첫 여성 총장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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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대, 2025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해외 거주자도 지원 가능
-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고성환, 이하 방송대)가 2025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오는 7월 8일(화)까지 진행한다. 이번 모집은 국내 거주자뿐 아니라 재외동포 및 해외 거주 외국인도 지원 가능해져 교육의 문턱을 대폭 낮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온라인 학습 인프라와 전국 지역 네트워크를 갖춘 방송대는 고등교육 기회를 넓히려는 성인 학습자 및 직장인에게 실질적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학기 모집 대상은 인문과학대학, 사회과학대학, 자연과학대학, 교육과학대학 등 총 4개 단과대학 24개 학과로, 신입생은 41,510명, 편입생은 총 81,002명(2학년 39,220명, 3학년 41,782명)이다. 신입생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 인정자이며 편입학은 대학 또는 전문대학 졸업(예정)자, 또는 4년제 대학에서 1학년 이상 수료한 자에게 자격이 주어진다. 단, 간호학과와 유아교육과 전공의 3학년 편입학은 별도의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입학 지원은 방송대 입학 홈페이지(admission.knou.ac.kr)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졸업증명서와 성적증명서 등도 온라인 제출이 원칙이다. 다만 온라인 제출이 어려운 경우에는 우편 또는 직접 방문을 통해 서류를 제출할 수 있다. 방송대는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활용한 온라인 학습이 가능한 U-KNOU(Ubiquitous-Korea National Open University)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온라인 기반 학습 외에도 전국 13개 지역대학과 3개 학습센터, 시·군 학습관 및 중앙도서관 등의 오프라인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학습자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수강할 수 있다. 수업료는 한 학기당 약 34만~37만 원대로 경제적 부담이 낮고 각종 장학금 제도와 학생회 활동, 과목별 스터디그룹 등을 통한 다양한 학습지원 혜택도 마련돼 있다. 경기 지역 학습 인프라 경기지역대학 소속으로는 수원에 본부가 위치한 경기지역대학을 중심으로 성남시학습관(분당), 안양시학습관(관양동), 안산시학습관(고잔동) 등이 운영 중이다. 이 외에도 여주, 이천, 안성, 평택 등에는 학생회를 중심으로 지역 학습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각 지역에서는 학과별 스터디, 과목별 튜터링, 선후배 간 멘토링 등이 활발히 운영되며 학습의 질을 높이고 있다. 합격자는 2025년 7월 28일(월)에 발표되며 등록 기간은 7월 28일부터 31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방송대 입학 홈페이지 또는 전국 대표전화 1577-2853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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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대, 2025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해외 거주자도 지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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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런4050, 실무형 직무교육으로 중장년 재도약 돕는다
- [서울=2025.06.10.] 서울시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서울시의 중장년 직무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세무·회계·데이터과학 Skill Up 과정’을 운영한다. 본 과정은 2025년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서울시의 평생학습 프로젝트인 ‘서울런4050’ 및 ‘서울마이칼리지’ 사업에 포함된다. 해당 교육과정은 중장년층의 생애전환과 직무 재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서울시립대는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과정은 총 4개의 정규강좌와 4개의 진로특강으로 구성된다. 정규강좌는 ▲회계·세무 실무 나노디그리(기업경영 회계, 중소사업자 세금 이해), ▲데이터분석 실무 나노디그리(파이썬 프로그래밍, 데이터과학 기초와 실제)로 나뉘며, 각 15회차로 운영된다. 두 과목을 모두 이수하면 서울시립대 평생교육원장 명의의 ‘나노디그리’가 수여된다. 또한 중장년층의 진로 재설계를 지원하는 ▲창업학 특강, ▲알기 쉬운 경제학, ▲역량기반 경력설계 등 다양한 2~5회차 단기 특강도 마련됐다. 이번 과정은 서울시가 전액 지원하며, 서울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수료기준은 전체 출석일수의 75% 이상이며, 수료생에게는 서울시장과 서울시립대 총장의 공동 명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서울시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중장년층이 급변하는 노동시장에 능동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실질적인 사회 재진입 기반 마련에 기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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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기사 초봉 420만원"…가장 잘 나가는 기술자격은?
- [서울=2025.05.25.] “이 자격증 따면 초봉 420만원”…국가기술자격의 실속 취업 성적표 ‘국가기술자격증’이 청년과 중장년층에게 실속 있는 취업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25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가기술자격 보유자 중 ‘콘크리트기사’ 자격증이 월 420만원의 초임 중위임금을 기록하며 전체 기술자격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콘크리트기사는 건축·토목 구조물의 시공에서 핵심인 콘크리트를 설계하고 제작, 품질을 관리하는 기술직이다. 경기 성남에서 활동 중인 30대 초반의 이 모 씨는 “기사 자격을 취득한 후 3개월 내 건설사에 입사했으며, 초봉은 세전 기준 월 420만원을 받았다”며 “자격 하나로 경력직 못지않은 대우를 받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기술자격은 숙련도에 따라 기능사-산업기사-기사-기능장-기술사 순으로 나뉘며, 이 중 기술사는 평균 초임 431만원으로 최고 등급을 기록했다. 정년이 없고, 법령상 채용이 의무화된 분야가 많아 고소득과 함께 장기 안정성이 강점으로 꼽힌다. 등급별 초임 중위임금은 기능장이 299만원, 산업기사는 270만원, 일반 기사는 265만원, 기능사는 222만원, 서비스 분야는 215만원으로 조사됐다. 산업기사 자격 중에서는 ‘가스산업기사’가 316만원, 기능사 중에서는 ‘제선기능사’가 314만원으로 상위권에 올랐다. 직무 분야별로는 광업자원 분야가 월 34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안전관리(290만원), 화학(280만원), 재료(275만원), 기계(262만원) 분야가 뒤를 이었다. 연령대별로는 1934세 청년층에서 금속재료기사와 제강기능사가 각각 340만원, 3554세 중장년층은 건설안전기사 371만원, 55세 이상 고령층은 건축기사 398만원의 초임을 기록했다. 한편 2023년 기준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한 74만 명 중 자격 취득 당시 미취업자였던 42만 명 중 약 41.2%인 17만 3,000명이 1년 이내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술자격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유의미한 통로임을 시사한다. 고용노동부는 “기술 자격 보유자들이 노동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위치를 확보할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의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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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기사 초봉 420만원"…가장 잘 나가는 기술자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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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 자격 있으면 정년 없다”…초봉 최고, 안정성도 최고
- [서울=2025.05.25.] "기술사 자격, 정년 없이 평생 안정적 취업 보장…월급도 최고"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25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한 기술자들 중 일부는 정년 없이 장기간 안정적인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술사 자격은 법적 채용 요건이 적용되는 경우가 많아 취업 안정성이 높고 보수 수준도 최고 등급으로 평가받고 있다. 기술사란 전기, 기계, 화공 등 다양한 산업기술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자격으로, 국가 자격 체계상 기능사-산업기사-기사-기능장-기술사 순으로 기술 숙련도가 올라간다. 이번 분석 결과, 기술사의 초임 중위임금은 월 431만원으로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특히 주목할 점은 기술사의 ‘정년 없음’ 특성이다. 대부분의 기업에서 기술사 자격을 채용 조건으로 명시하고 있으며, 해당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능력만 유지된다면 나이와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다. 이는 기술 분야의 고령 인력 활용 가능성을 높이고, 은퇴 이후에도 전문성을 살린 제2의 경력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기사 등급 중에서는 ‘콘크리트기사’가 초임 월 420만원으로 가장 높은 보수를 받았으며, 산업기사 중에서는 ‘가스산업기사’(316만원), 기능사 중에서는 ‘제선기능사’(314만원)가 각각 상위권을 기록했다. 기술직 분야는 전기·기계·화공 등 법령으로 규정된 필수 기술인력이 필요한 산업과 깊이 연관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고용 안정성이 높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청년층은 물론, 중장년 및 고령층에게도 매력적인 진로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청년층(19~34세)에서는 금속재료기사와 제강기능사가 평균 초임 340만원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임영미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은 “국가기술자격은 단순한 자격증을 넘어 현장 수요에 기반한 실질적인 고용 연결 통로로 작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격 취득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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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 자격 있으면 정년 없다”…초봉 최고, 안정성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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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으면서도 신고가 두려웠다”…교사들이 무너지고 있다
- [부산=2025.05.14.] 스승의 날을 하루 앞둔 5월 14일, 부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점심시간, 고학년 학생 A군이 옆 반 친구와 몸싸움을 벌이다 이를 말리던 여교사 B씨를 폭행한 것이다. 사건 직후 학부모는 오히려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에 신고했다. 부산교사노조에 따르면 B씨는 “욕설과 함께 뺨을 맞고 머리채를 잡혔다”며 정신적 충격과 신체적 부상을 호소했고, 병원에서는 전치 2주의 치료를 요하는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B씨가 교권보호위원회 개최를 요청하자 학부모는 B씨가 학생을 밀었다며 역으로 경찰에 신고하는 일이 벌어졌다. 해당 사건은 최근 교사들의 권위와 안전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는 현실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2024년 기준 전국 교권보호위원회 개최 건수는 4,234건에 달하며, 초등학생과 학부모에 의한 교권 침해가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했다. 부산지역 설문조사에 따르면 교사의 55.9%가 최근 1년간 이직을 고민한 바 있으며, 이들 중 절반 이상이 학생 및 학부모로 인한 교권 침해를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상황이 지속된다면 교단의 붕괴는 시간문제”라고 경고한다. 부산교사노조는 “무고한 교사를 대상으로 한 아동학대 신고는 명백한 교권 침해”라며 “학부모 교육 강화와 함께 허위 신고에 대한 법적 책임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일각에서는 2023년 발생한 서울 서이초 교사의 극단적 선택 이후 사회적 인식 개선이 이뤄졌음에도, 여전히 실효적인 교사 보호 시스템은 마련되지 않았다고 지적한다. 교권보호위원회의 대응은 대부분 ‘사과 및 특별교육’에 그쳐 실질적 처벌 효과가 부족하다. 전문가들은 “교사와 학생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시급하며, 허위 신고 시 법적 책임을 강화하는 방안도 검토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피해 교사 B씨는 현재 병가를 내고 치료 중이며, 교직 복귀 여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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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 지명…거점국립대 첫 여성 총장 출신
- [서울=2025.06.29.]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오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이진숙(65) 전 충남대 총장을 지명했다. 이 후보자는 전국 9개 거점국립대 중 첫 여성 총장을 역임한 인물로, 고등교육 현장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발탁됐다. 이 후보자는 대전 출신으로, 충남대 건축공학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일본 도쿄공업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9년부터 충남대 교수로 재직하며 공대 학장, 산업대학장, 국제교류본부장 등을 역임했고, 2019년 충남대 직선제 총장 선거에서 당선돼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총장으로 재직했다. 이번 지명은 이 후보자가 대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에서 '서울대 10개 만들기' 추진위원장을 맡아 핵심 공약 설계를 주도한 점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해당 정책은 전국 9개 지역거점국립대를 서울대 수준으로 육성해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려는 구상으로, 이 후보자가 처음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 강훈식 비서실장은 “이 후보자는 국민추천제에서 다수 추천을 받은 인물로, 여성 리더로서의 상징성과 전문성을 겸비했다”고 소개했다. 정치색이 뚜렷하지 않고 윤석열 정부에서도 국무총리 산하 위원회에서 활동한 이력은 정치적 중립성 측면에서도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유·초·중등 교육 분야의 경험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이 후보자가 장관에 최종 임명될 경우, 박순애 전 장관 이후 3년 만에 여성 교육부 장관이 탄생하게 된다. 앞으로 ‘서울대 10개 만들기’ 공약 추진, 의대 정원 문제, 인공지능디지털교과서(AIDT) 도입 등 굵직한 과제들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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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 지명…거점국립대 첫 여성 총장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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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대, 2025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해외 거주자도 지원 가능
-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고성환, 이하 방송대)가 2025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오는 7월 8일(화)까지 진행한다. 이번 모집은 국내 거주자뿐 아니라 재외동포 및 해외 거주 외국인도 지원 가능해져 교육의 문턱을 대폭 낮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온라인 학습 인프라와 전국 지역 네트워크를 갖춘 방송대는 고등교육 기회를 넓히려는 성인 학습자 및 직장인에게 실질적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학기 모집 대상은 인문과학대학, 사회과학대학, 자연과학대학, 교육과학대학 등 총 4개 단과대학 24개 학과로, 신입생은 41,510명, 편입생은 총 81,002명(2학년 39,220명, 3학년 41,782명)이다. 신입생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 인정자이며 편입학은 대학 또는 전문대학 졸업(예정)자, 또는 4년제 대학에서 1학년 이상 수료한 자에게 자격이 주어진다. 단, 간호학과와 유아교육과 전공의 3학년 편입학은 별도의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입학 지원은 방송대 입학 홈페이지(admission.knou.ac.kr)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졸업증명서와 성적증명서 등도 온라인 제출이 원칙이다. 다만 온라인 제출이 어려운 경우에는 우편 또는 직접 방문을 통해 서류를 제출할 수 있다. 방송대는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활용한 온라인 학습이 가능한 U-KNOU(Ubiquitous-Korea National Open University)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온라인 기반 학습 외에도 전국 13개 지역대학과 3개 학습센터, 시·군 학습관 및 중앙도서관 등의 오프라인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학습자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수강할 수 있다. 수업료는 한 학기당 약 34만~37만 원대로 경제적 부담이 낮고 각종 장학금 제도와 학생회 활동, 과목별 스터디그룹 등을 통한 다양한 학습지원 혜택도 마련돼 있다. 경기 지역 학습 인프라 경기지역대학 소속으로는 수원에 본부가 위치한 경기지역대학을 중심으로 성남시학습관(분당), 안양시학습관(관양동), 안산시학습관(고잔동) 등이 운영 중이다. 이 외에도 여주, 이천, 안성, 평택 등에는 학생회를 중심으로 지역 학습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각 지역에서는 학과별 스터디, 과목별 튜터링, 선후배 간 멘토링 등이 활발히 운영되며 학습의 질을 높이고 있다. 합격자는 2025년 7월 28일(월)에 발표되며 등록 기간은 7월 28일부터 31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방송대 입학 홈페이지 또는 전국 대표전화 1577-2853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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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대, 2025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해외 거주자도 지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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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런4050, 실무형 직무교육으로 중장년 재도약 돕는다
- [서울=2025.06.10.] 서울시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서울시의 중장년 직무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세무·회계·데이터과학 Skill Up 과정’을 운영한다. 본 과정은 2025년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서울시의 평생학습 프로젝트인 ‘서울런4050’ 및 ‘서울마이칼리지’ 사업에 포함된다. 해당 교육과정은 중장년층의 생애전환과 직무 재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서울시립대는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과정은 총 4개의 정규강좌와 4개의 진로특강으로 구성된다. 정규강좌는 ▲회계·세무 실무 나노디그리(기업경영 회계, 중소사업자 세금 이해), ▲데이터분석 실무 나노디그리(파이썬 프로그래밍, 데이터과학 기초와 실제)로 나뉘며, 각 15회차로 운영된다. 두 과목을 모두 이수하면 서울시립대 평생교육원장 명의의 ‘나노디그리’가 수여된다. 또한 중장년층의 진로 재설계를 지원하는 ▲창업학 특강, ▲알기 쉬운 경제학, ▲역량기반 경력설계 등 다양한 2~5회차 단기 특강도 마련됐다. 이번 과정은 서울시가 전액 지원하며, 서울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수료기준은 전체 출석일수의 75% 이상이며, 수료생에게는 서울시장과 서울시립대 총장의 공동 명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서울시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중장년층이 급변하는 노동시장에 능동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실질적인 사회 재진입 기반 마련에 기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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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런4050, 실무형 직무교육으로 중장년 재도약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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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기사 초봉 420만원"…가장 잘 나가는 기술자격은?
- [서울=2025.05.25.] “이 자격증 따면 초봉 420만원”…국가기술자격의 실속 취업 성적표 ‘국가기술자격증’이 청년과 중장년층에게 실속 있는 취업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25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가기술자격 보유자 중 ‘콘크리트기사’ 자격증이 월 420만원의 초임 중위임금을 기록하며 전체 기술자격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콘크리트기사는 건축·토목 구조물의 시공에서 핵심인 콘크리트를 설계하고 제작, 품질을 관리하는 기술직이다. 경기 성남에서 활동 중인 30대 초반의 이 모 씨는 “기사 자격을 취득한 후 3개월 내 건설사에 입사했으며, 초봉은 세전 기준 월 420만원을 받았다”며 “자격 하나로 경력직 못지않은 대우를 받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기술자격은 숙련도에 따라 기능사-산업기사-기사-기능장-기술사 순으로 나뉘며, 이 중 기술사는 평균 초임 431만원으로 최고 등급을 기록했다. 정년이 없고, 법령상 채용이 의무화된 분야가 많아 고소득과 함께 장기 안정성이 강점으로 꼽힌다. 등급별 초임 중위임금은 기능장이 299만원, 산업기사는 270만원, 일반 기사는 265만원, 기능사는 222만원, 서비스 분야는 215만원으로 조사됐다. 산업기사 자격 중에서는 ‘가스산업기사’가 316만원, 기능사 중에서는 ‘제선기능사’가 314만원으로 상위권에 올랐다. 직무 분야별로는 광업자원 분야가 월 34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안전관리(290만원), 화학(280만원), 재료(275만원), 기계(262만원) 분야가 뒤를 이었다. 연령대별로는 1934세 청년층에서 금속재료기사와 제강기능사가 각각 340만원, 3554세 중장년층은 건설안전기사 371만원, 55세 이상 고령층은 건축기사 398만원의 초임을 기록했다. 한편 2023년 기준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한 74만 명 중 자격 취득 당시 미취업자였던 42만 명 중 약 41.2%인 17만 3,000명이 1년 이내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술자격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유의미한 통로임을 시사한다. 고용노동부는 “기술 자격 보유자들이 노동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위치를 확보할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의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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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기사 초봉 420만원"…가장 잘 나가는 기술자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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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 자격 있으면 정년 없다”…초봉 최고, 안정성도 최고
- [서울=2025.05.25.] "기술사 자격, 정년 없이 평생 안정적 취업 보장…월급도 최고"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25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한 기술자들 중 일부는 정년 없이 장기간 안정적인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술사 자격은 법적 채용 요건이 적용되는 경우가 많아 취업 안정성이 높고 보수 수준도 최고 등급으로 평가받고 있다. 기술사란 전기, 기계, 화공 등 다양한 산업기술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자격으로, 국가 자격 체계상 기능사-산업기사-기사-기능장-기술사 순으로 기술 숙련도가 올라간다. 이번 분석 결과, 기술사의 초임 중위임금은 월 431만원으로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특히 주목할 점은 기술사의 ‘정년 없음’ 특성이다. 대부분의 기업에서 기술사 자격을 채용 조건으로 명시하고 있으며, 해당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능력만 유지된다면 나이와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다. 이는 기술 분야의 고령 인력 활용 가능성을 높이고, 은퇴 이후에도 전문성을 살린 제2의 경력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기사 등급 중에서는 ‘콘크리트기사’가 초임 월 420만원으로 가장 높은 보수를 받았으며, 산업기사 중에서는 ‘가스산업기사’(316만원), 기능사 중에서는 ‘제선기능사’(314만원)가 각각 상위권을 기록했다. 기술직 분야는 전기·기계·화공 등 법령으로 규정된 필수 기술인력이 필요한 산업과 깊이 연관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고용 안정성이 높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청년층은 물론, 중장년 및 고령층에게도 매력적인 진로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청년층(19~34세)에서는 금속재료기사와 제강기능사가 평균 초임 340만원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임영미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은 “국가기술자격은 단순한 자격증을 넘어 현장 수요에 기반한 실질적인 고용 연결 통로로 작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격 취득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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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으면서도 신고가 두려웠다”…교사들이 무너지고 있다
- [부산=2025.05.14.] 스승의 날을 하루 앞둔 5월 14일, 부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점심시간, 고학년 학생 A군이 옆 반 친구와 몸싸움을 벌이다 이를 말리던 여교사 B씨를 폭행한 것이다. 사건 직후 학부모는 오히려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에 신고했다. 부산교사노조에 따르면 B씨는 “욕설과 함께 뺨을 맞고 머리채를 잡혔다”며 정신적 충격과 신체적 부상을 호소했고, 병원에서는 전치 2주의 치료를 요하는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B씨가 교권보호위원회 개최를 요청하자 학부모는 B씨가 학생을 밀었다며 역으로 경찰에 신고하는 일이 벌어졌다. 해당 사건은 최근 교사들의 권위와 안전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는 현실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2024년 기준 전국 교권보호위원회 개최 건수는 4,234건에 달하며, 초등학생과 학부모에 의한 교권 침해가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했다. 부산지역 설문조사에 따르면 교사의 55.9%가 최근 1년간 이직을 고민한 바 있으며, 이들 중 절반 이상이 학생 및 학부모로 인한 교권 침해를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상황이 지속된다면 교단의 붕괴는 시간문제”라고 경고한다. 부산교사노조는 “무고한 교사를 대상으로 한 아동학대 신고는 명백한 교권 침해”라며 “학부모 교육 강화와 함께 허위 신고에 대한 법적 책임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일각에서는 2023년 발생한 서울 서이초 교사의 극단적 선택 이후 사회적 인식 개선이 이뤄졌음에도, 여전히 실효적인 교사 보호 시스템은 마련되지 않았다고 지적한다. 교권보호위원회의 대응은 대부분 ‘사과 및 특별교육’에 그쳐 실질적 처벌 효과가 부족하다. 전문가들은 “교사와 학생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시급하며, 허위 신고 시 법적 책임을 강화하는 방안도 검토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피해 교사 B씨는 현재 병가를 내고 치료 중이며, 교직 복귀 여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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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째 이어온 따뜻한 전통, 병천고 미용 봉사로 스승의 날 기념
- [천안=2025.05.15.]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병천고등학교에서 2025년 5월 14일, 스승의 날을 하루 앞두고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교사뿐 아니라 환경실무원, 행정실무사, 보건교사, 조리사까지 모든 학교 구성원이 ‘머리하는 날’이라는 이름 아래 미용 서비스를 받았다. 이 행사는 병천고 미용과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15년째 이어져온 전통이다. 올해 행사에는 미용봉사 동아리 학생 16명이 참여해 커트, 새치 염색, 마사지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환경실무원 박원자 씨(59)는 "학생들이 먼저 불러줘 감동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행사 전에는 학생들이 직접 어깨 마사지를 하며 따뜻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학교의 모든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스승의 날 행사는 교사만을 중심으로 진행되지만, 병천고에서는 교육공무직을 포함한 모든 이들이 학생들의 정성과 손길을 경험한다. 25년 차 행정실무사 허선욱 씨(58)는 “학생들과 얼굴을 마주하는 드문 기회라 매년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보건교사, 영양교사, 특수교사도 행사에 참여해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조리실무사들이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자, 학생들은 쿠키, 음료, 자외선 차단제로 구성된 선물 꾸러미를 준비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병천고는 조리과와 미용과로 구성된 공립 특성화고로, 학생들의 배려와 실천이 자연스러운 학교 문화를 만들고 있다. 지도교사 주강진 씨는 “행사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모두 학생들이 주도하며 자발적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변영우 교장은 “학생들이 학교 구성원을 구분하지 않고 모두를 존중하는 전통을 이어가고 있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병천고의 스승의 날은 단순한 감사의 날을 넘어, 학교 공동체 전체가 하나로 연결되는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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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째 이어온 따뜻한 전통, 병천고 미용 봉사로 스승의 날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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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대한민국문화교육대상 대상 시상식 개최
- [서울=2024.12.28.] 제10회 대한민국문화교육대상 시상식이 지난 28일 경희대학교 동문회관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사단법인 한국문화교육협회와 대한민국 청소년대상 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이 행사는, 문화교육 산업 발전에 기여한 지도자들을 발굴하고 치하하는 자리로 올해로 10회를 맞았다. 이번 시상식에서 정현모 박사(소상공인자영업직능연합 회장 겸 경기대학교 서비스경영전문대학원 AMP융합특별과정 전공총괄책임교수)가 대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 정 박사는 국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위한 교육과 지원에 앞장서며, 이들의 역량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해왔다. 특히, 경기대학교에서 운영하는 AMP 융합특별과정을 통해 서비스경영 분야에서 혁신적인 학습 모델을 제시하며 문화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 박사는 수상 소감을 통해 “한국 문화교육의 발전과 지속적인 혁신을 위해 노력해온 시간이 이 상으로 보상받는 것 같아 매우 뜻깊다”며, “특히,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은 곧 한국 경제의 미래를 밝히는 일이라고 믿는다. 앞으로도 문화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계층을 위한 실질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송동섭 박사(동남보건대학교 이사장), 전선영 교수(서울벤처정보대학원대학교 AMP 지도교수), 정대희 교수(로드랜드대학교 대학원), 조정영 회장(한국시니어골프협회), 추창엽 교수(서울사회복지대학원 외) 등이 주요 수상자로 선정되며 한국 문화교육계에 대한 헌신을 인정받았다. 대한민국문화교육대상은 201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로 10회를 맞아 더욱 큰 의미를 더했다. 관계자는 “정현모 박사를 비롯한 수상자들의 업적은 단순히 교육적 성과를 넘어, 한국 사회와 경제의 근본적 가치를 지탱하는 중요한 토대가 된다”며, “앞으로도 이 상을 통해 문화와 교육의 융합이 가져올 긍정적인 변화를 주목하겠다”고 전했다. 정 박사는 문화교육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며, 지도자로서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참석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그의 지속적인 노력과 헌신이 한국 문화교육의 미래를 밝히는 등대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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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대한민국문화교육대상 대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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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의 진화: 경기대 AMP와 한국아나운서아카데미 MOU 체결 부제목 추천
- 경기대학교 서비스경영전문대학원과 한국아나운서아카데미(KAA)가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아나운서 교육과 K-뷰티를 융합한 AMP 융합아나운서 전공경영 특별과정이 신설되며, 2025년 봄학기 개강을 목표로 한다. 실무 중심의 교육과 국내외 뷰티 시장 진출을 연계해 방송 취업과 뷰티CEO 양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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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의 진화: 경기대 AMP와 한국아나운서아카데미 MOU 체결 부제목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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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수준의 준오아카데미 디자이너 양성과정
- 세계적 수준의준오아카데미 디자이너 양성과정 15기 인재 인터뷰 준오아카데미의 디자이너 양성 과정은 세계적 수준을 자랑한다. 디자이너 양성과정 15기 중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는 2명의 인재를 소개한다. MZ세대 졸업생 JAMES YOUNS JAMES YOUNS James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인도네시아의 살롱 준오아카데미 디자이너 양성과정을 선택한 이유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프리미엄 럭셔리 컨셉의 LUVAS(루바즈) 살롱 7개를 운영하고 계신 부모님과 컬러리스트 누나를 둔 JAMES는 국제고를 졸업한 후, 제대로 된 미용을 도쿄나 서울에서 배울 결심을 했습니다. 일본스타일은 올드 스쿨 스타일이며,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스타일이 워낙 인기가 높고 특히 준오아카데미가 너무 유명하여 어머니의 추천으로 이 과정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양성과정 수료까지의 과정은 어떠했나요? 6개월 수료과정은 힘들었지만 동기들의 도움으로 너무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등록 전에 서울대학교 랭귀지 코스를 수료하여 한국어를 이해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교회 친구들을 중심으로 지금까지 모델웍 수업은 약 20~30명 정도 진행하였습니다. 양성과정 후 본인의 진로와 희망은? 곧 자카르타로 돌아가서 부모님 살롱에서 약 6개월간 인턴을 하고 난 후 디자이너가 되고 싶습니다. 양성과정에서 배운 남성커트와 스타일링에 자신이 있으며, 남성커트를 잘하는 디자이너 되고 싶습니다. 15기 디자이너 양성과정 모델웍 채민서 채민서 디자이너 양성과장 모델윅 by 채민서 준오아카데미 디자이너 양성과정을 선택한 이유는? 제주도에서 뷰티고를 졸업한 후, 미용을 하고 계신 어머니의 추천으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몇 년 전부터 준오아카데미 양성과정을 알아보고 계셨으며, 고교 졸업 후 꼭 수강하라고 추천하셨습니다. 양성과정 수료까지의 과정은 어떠했나요? 자격증 취득 후 등록하여, 살롱 경험도 없었고 샴푸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첫 3개월은 가발실습으로, 후반 3개월은 모델웍 수업으로 진행된 수업에서 솔직히 6개월 만에 어찌 디자이너가 될까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첫 2~3개월이 지나면서 강의에 귀가 열리는 경험과 함께, 실모델웍을 약 10명 정도 진행했을 때 비로소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인스타 사진과 같이 주로 여성 컷&펌을 많이 진행했습니다. 양성과정 후 본인의 진로와 희망은? 아직 나이가 어리다 보니, 준오에서 약간의 인턴 경험을 하고 디자이너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어떤 분에게 디자이너 양성과정을 추천하고 싶은가? 처음 미용을 시작하는 분에게 이 과정을 추천합니다.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6개월 동안 강사님들께서 시키는 대로만 하면 됩니다. 인스타 사진과 같이 찍으려면 어찌해야 하나? 무조건 많이 찍어보고, 비교해 봐야합니다. 잘 찍는 분의 인스타를 많이 봐야 하며, 자신의 사진과 비교해 보면 됩니다. 남의 사진을 찍어주는 걸 좋아합니다. 파사체에 대한 애정이 중요합니다. 예쁘게 찍어드리려고 노력합니다. 보정하는 것도 열심히 연습했습니다. 웍모델 작업 완성 후, 모델에게 사진을 찍어 보내 드리면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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