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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안을 가다(3) 천하제일산의 장관을 마주하다
- 서안 화산은 ‘기험천하제일산’이라는 명성처럼 압도적인 절경을 품고 있었다. 서봉까지 케이블카로 올라가며 본 아찔한 높이와 화강암 바위 능선은 인간이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깨닫게 했다. 정상의 도교 사원과 붉은 띠, 산 능선을 가득 메운 인파가 화산의 독특한 분위기를 더했다. 하산 후 찾은 서안 도심은 전동차가 빼곡한 거리, 웅장한 종루, 북적이는 회족 거리로 이어졌다. 자연의 웅장함과 도시의 생동감이 공존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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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안을 가다(3) 천하제일산의 장관을 마주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