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K, 국내 반도체에 1,000조 투자…‘AI 시대’ 초격차 전략
한국 반도체 산업, 글로벌 중심지로 도약하는 전환점
[서울=2025.11.19.] 삼성·SK, 반도체 초격차 위해 1,000조 이상 국내 투자…‘평택·용인 시대’ 본격화
국내 반도체 산업에 전례 없는 초대형 투자가 이뤄진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450조 원, 최대 600조 원에 달하는 투자를 발표하며 대한민국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의 중심에 나서고 있다.
삼성전자는 2025년 11월 16일, 향후 5년간 국내 연구개발(R&D) 및 생산 설비 확대에 총 450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특히 경기 평택시에 위치한 반도체 핵심 생산기지인 ‘평택캠퍼스’에서 2단지 5공장 골조 공사에 착수했으며, 이 공장은 2028년 본격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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