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음악이 클래식으로…‘넥슨 OST 콘서트’ 12월 19일 개최
메이플스토리·마비노기·카트라이더 등 대표 게임OST, 피아노 퀸텟과 밴드로 재해석
[서울=2025.11.22.] 넥슨의 대표 게임 OST를 클래식과 밴드 사운드로 재해석한 특별한 콘서트 ‘게임OST 피아노 퀸텟 & 밴드 콘서트’가 오는 12월 19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용산아트홀 미르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Play Memories’라는 타이틀로, 피아니스트 정소윤 교수가 이끄는 피아노 퀸텟과 김가브리엘 총괄기획자의 지휘 아래, 넥슨 게임의 감성과 음악을 융합한 무대가 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게임 OST 연주회를 넘어,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적 기억과 감성을 조명하는 새로운 문화 프로젝트로 기획되었다.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테일즈위버, 카트라이더 등 넥슨의 주요 IP 음악이 연주되며, 게임을 통해 성장한 세대에게는 향수를, 새로운 세대에게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구성은 총 4부로 나뉜다.
1부 ‘모험극’에서는 메이플스토리의 ‘Start the Adventure’, 마비노기의 ‘영웅’과 ‘Second Run’, 카트라이더의 ‘게임메인 테마’ 등 긴장감 넘치는 서곡들이 연주된다.
2부 ‘모험의 시작’은 마비노기의 ‘Temple of Time’과 ‘눈의 꽃’, 테일즈위버의 ‘Reminiscence’ 등 이야기 중심의 곡들로 구성된다.
3부 ‘Interlude: 전환과 서정’에서는 메이플스토리의 ‘Floral Life’, 마비노기의 ‘성공의 판타지’, 테일즈위버의 ‘Beyond’ 등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음악이 흐른다.
마지막 4부 ‘희망과 클라이맥스’에서는 카트라이더 ‘비의 랩소디’, 메이플스토리 ‘Raindrop Flower’ 등이 클라이맥스를 장식한다.
이번 무대는 피아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로 구성된 퀸텟과 밴드(기타, 드럼, 베이스)가 함께 어우러져, 클래식의 깊이와 원곡의 박진감을 동시에 전할 예정이다.
김가브리엘 총괄기획자는 “게임이 단순한 오락을 넘어 하나의 세대를 연결하는 문화의 축이었다면, 이제 그 기억을 음악으로 다시 꺼내는 시도가 필요했다”며 “Play Memories는 넥슨 IP의 감성과 클래식의 깊이가 만나는 특별한 음악 여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관람료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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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석: 8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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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석: 6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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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석: 55,000원
※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본인은 5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공연 예매는 공식 예매처를 통해 가능하며, 게임과 클래식의 감동이 만나는 이 특별한 무대는 연말을 아름답게 장식할 문화행사로 기대를 모은다.
https://nol.yanolja.com/ticket/places/25001496/products/25016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