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6일, 1004클럽나눔공동체의 양승수 총재는 인천 서구 지회장인 박영아 대표에게 어버이날을 맞아 한과 나눔을 실시했다. 박영아 대표는 두레도담의 대표이다. 또한 1004생명존중강사로 활동하며, 청소년들의 심리적 어려움, 자살, 자해, 마약 중독 예방의 심각성을 공감하고 있다.
박 대표는 향후 생명존중캠페인과 예방교육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또 1004클럽나눔공동체의 지회장으로서 모범적인 봉사활동을 지속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논의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모범적인 역할을 하고자 한다는 것이 그의 의지다.
한편, 1004클럽나눔공동체는 오는 5월 11일에 1004담양지회의 성공적인 발대식을 축하할 예정이다. 이번 발대식은 지역 사회에서의 봉사활동을 강화하고 1004클럽나눔공동체의 목표를 알리기 위한 중요한 행사이다.
이번 어버이날을 맞아 진행된 한과 나눔 활동은 지역 사회의 어르신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현으로 1004클럽나눔공동체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기회가 되었다. 이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사회에 봉사하며,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양승수총재(좌) 강경아교육국장 박영아 인천서구지회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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