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OF BEST
- 삼대가 덕을 쌓아야 볼수 있다는 스위스 체르마트의 황금호른 입니다.
- 이른 아침 부터 분주하게 움직 인다. 어제 까지 오전까지 흐리던 날씨가 저녁 어제 저녁 부터 맑아 지더니 오늘 새벽에는 숙소 밖으로 흐릿한 빛이 들어 오더니 그토록 애타게 기다렸던 마테호른이 황금색으로 물들기 시작 한다. 스위스 나 유럽 사람들은 언제든지(?) 다시 방문 해서 볼수 있지만 한정된 시간과 비용으로 여행하는 한국인은 날씨에 엄청난 영향을 받고 여행의 순간 순간의 희비가 엇갈린다. 온통 한국 사람들 뿐이다. 황금호른을 찍기 위해 뷰포인트인곳에 도착 하니 여기저기서 들리는 한국어에 새삼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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