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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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인류의 발전을 위해 100년후 200년후 일상에 필요한 광물은 무엇이 있을까

 

그것은 천연광물 일라이트이다.

 

미래자원 일라이트는 예로부터 돌비늘이라고 불리는 암석이다. 수천년간 신비의 돌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천연미네랄과 나노보다도 작은입자로 흡수율이 뛰어난 일라이트는 농업, 화장품, 식품, 건축자재등 실생활에 밀접하게 와 있다. 우리나라는 세계최대 보유국가이다. 

 

이렇게 예로부터 인정을 받고 미래 자원으로 각광을 받는 우리나라 일라이트 산업을 선도하는 중심에 칠보일라이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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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보일라이트 천연토양개량제) – ㈜메타스포시티 사진제공

 

강원도 영월군에 위치한 칠보일라이트는 면적 273Hr 82만평의 765만톤 매장량에 연5만톤을 생산하여 특성과 우수성을 인정 받은 기업이다.

 

칠보일라이트는 또한 일라이트를 연구하기 위한 자회사 칠보광업이 있다. 칠보광업은 칠보일라이트의 다양한 활용 방안을 연구하며 신기술 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음이온 발생과 탈취 효과가 뛰어난 제품들과 건축자재, 특히 아토피와 면역 질환자들을 위한 건축공간도 지속적으로 연구 진행중이다.

 

판매되고 있는 칠보일라이트의 효과들을 들여다보면 수질 및 토양 개선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이며, 환경 보호 및 개선 작업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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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보일라이트 천연건축자재 / 칠보일라이트 천연차열페인트) – ㈜메타스포시티 사진제공
 

이러한 칠보일라이트의 우수성은 강원도 영월군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칠보광업은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광물 자원의 개발과 활용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칠보일라이트의 지속 가능한 개발과 활용은 앞으로도 많은 연구와 투자가 필요한 분야로, 칠보광업은 이 분야의 선두주자로서 그 역할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칠보일라이트는 건축 자재로서의 우수한 환경적 특성 외에도, 오염된 자연 환경을 복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강원도 영월군의 칠보일라이트 광물을 이용한 다양한 연구와 응용을 통해 환경 보호뿐 아니라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광물 자원 개발을 추진 중이며, 이는 광업뿐만 아니라 관련 광물산업의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와 같은 활동에 대해  칠보일라이트 김시윤대표는 ”지속가능한 사용과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국내외 소비자에게 건강한 물질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ESG 생태계보호 및 인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친환경소재의 지적자산 특허권 4개와 상표권을 가지고 K-컨텐츠 광물질로 해외로 수출하여 대한민국의 유수한 광물질을 통해 해외의 면역질환자와 친환경사업에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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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광물로 선도하는 지속 가능한 강원도 영월군의 천년자원 “ 칠보일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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