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라이프 창간 23주년 기념 7월호 표지 촬영
모델:임영근, 연출:김선녀, 헤어:배영언, 메이크업:진화영 김미경
<2022년 7월호 표지 촬영>
모델: 임영근(배우)
연출: 김선녀(중앙회 미용미술분과위원장)
헤어: 배영언(인천 미라클헤어 원장)
메이크업: 진화영, 김미경(헤어스케치 강사팀)
사진: 계영석 실장(팝스튜디오)
창간 23주년 기념 7월호의 표지 모델은 사업가, 디자이너에서 배우로 맹활약하고 있는 임영근 양이다. 사업가에서 배우로 변신한 영근 양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뷰티라이프 창간 23주년을 축하해주기 시간을 냈다.
이번호는 창간 23주년 기념호인 만큼 중앙회 미용미술분과위원장이신 김선녀 위원장께서 총연출을 맡으셨고, 헤어는 스케치 강사인 인천의 배영언 원장(인천 미라클헤어)이, 메이크업은 같은 팀인 진화영, 김미경 강사가 맡았다. 스케치 팀은 김선녀 위원장을 비롯, 강사, 팀원들이 정과 의리로 똘똘 뭉쳐 있다. 미용계에서 모범을 보이고 있는 팀이다.
창간 23주년을 축하해주기 위해 유명 시인 4분이 촬영장을 방문해주셨다.(감사 감사)
표지 촬영 후 미용계, 연예계, 시단이 함께 어우러져 신명나는 뒤풀이 한마당을 토해냈다. 즐겁게 사는 게 행복이며 값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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