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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춘천 아시아선수권대회가 춘천호반체육관에서 23일부터~27일까지 닷세간 열린다, 이번 아시아선수권은 1974년 제1회 서울에서 첫 대회를 시작해 2004년 제16회 대회를 성남시에서 개최 후 18년 만에 강원도 춘천시에서 개최 하며 아시아대륙 34개국 229명의 겨루기 선수와 21개국 208명의 품새 선수가 참가해 열전이 펼쳐진다.

 

대회 최종일인 27일 남자부 63Kg급에서 김태용선수가 체급 최강 중하나인 중국의 리앙 우슈아이 선수와 결승전에서 격돌해 대미를 장식하는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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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용은 준결승전에서 요르단의 알할라화니 자이드선수와 격돌해 1회전 초반 기습의 얼굴 득점을 허용하며 0-3 1분여를 남기고 김태용의 연속 얼굴 득점에 추가하며 3-6 10초남기고 6-8 종료 직전 9-9 동점을 허용했으나 얼굴 유효포인트에 힘입어 1회전승하고 2회전 들어 알할라화니 자이드에게 얼굴 득점과 몸통 득점을 연속 허용하며 6-14패 라운그 스코어 11 동점으로 3회전에 돌입한 김태용은 50여초 남기고 왼발 얼굴 돌려차기로 4-1 리드 후 연속 얼굴점수와 몸통점수로 12-5로 승하고 결승전에 진출하여 체급 강타자 중국으 리앙 우수아이를 맞는 1회전 종료 43초 남기고 3-2로 뒤지 상황에서 9초 남기고 왼발 돌려차로로 3-5 역전을 만든 후 3-52회전 종료 5초를 남기고 얼굴 3드점을 허용 4-1으로 뒤지며 큰 위기에 몰리며 4-3, 3회전 김태용은 왼발 얼굴 돌려차기 3득점으로 산뜻한 출발을 했고 연속 머리 득점으로 1-6 1분여를 남기고 왼발 내려차기로 4-11로 점수 차를 벌인 김태용은 종료 10여초 남기고 12-13으로 큰 위게에 몰렸으나 12-14로 선전 승리하고 25회 아시아선수권챔피언에 올랐다.

 

서건우 동메달 추가 

-80Kg급에 출전한 서건우선수는 준결승전에서 우즈벡키스탄의 살라예브 슈크라트선수에게 패하고 동메달을 획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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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선수권]김태용 아시아 챔피언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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