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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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미래환경협회(회장 유찬선)와 포레스 주식회사(대표 박은미)는 친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협약을 2022년 11월 17일 체결하였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실천을 위한 친환경 캠페인 공동 진행 △ 공기질 개선을 위한 탄소중립실천에 대한 홍보·마케팅 △그 밖에 미래 환경을 위한 지속가능한 협업사업을 양 기관이 공동으로 실천해 나가자는 것이다. 

 

(사)한국미래환경협회에서 환경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일들은 매우 다양하다. 한강아름답게 꾸미기, 옥상 쿨루프 캠페인, 청소년 환경 문예대전, 아름다운 골목길조성캠페인, 아름다운벽화그리기, 주거환경개선캠페인, 자원재활용 캠페인으로 폐식용유로 친환경 비누 만들기, 에너지절약 캠페인 교육, 명동역, 강남대로 옥외LED 전광매체에 환경공익캠페인 등 다양한 환경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다양한 단체와 기업들로 구성된 ‘기후위기행동 실천연합회’는 태그구독으로 구독자들이 연결되어 환경에 대한 보편적인 가치인식을 함께하고 기후위기에 대한 행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특히, 탄소중립을 위한 「숲으로 미래로」산림복원 캠페인은 강원도 산불지역에 나무심기를 통해 숲 복원 활동을 진행 중이다.


협회관계자에 따르면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하여 포레스 주식회사와 함께 도심에도 나무심기와 마찬가지로 이산소탄소와 미세먼지를 저감시키는 필터를 버스에 부착하는 도로환경캠페인을 지향하면서 5년산 나무 한그루의 정화능력을 가지고 있는 공기정화 필터를 사용한 포레스 태그 캠페인을 병행하여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구를 지키는 방법에는 첫번째로 쇠고기를 먹지 않는 것이다. 먹더라도 횟수를 줄여야 한다 한달에 두번이면 한번으로 줄여야 한다. 소들이 다녀간 자리는 풀들이 초토화되고 소들의 되새김질로 뿜어나오는 매탄가스는 이산화탄소 84배가 높다고 한다. 소들이 뿜어대는 온실가스는 소 4마리당 자동차 한대분량이라고 한다. 이러니 고기를 자제하고 덜 먹기를 권장하고 싶다고 한다. 스위스로 도보여행을 다녀온 작가는 이렇게 현지 상황에 대해 진솔하게 전달해 주었다.

 

지구를 지키는 방법 두번째, 물티슈 사용하지 않기, 물티슈 덜 사용하기, 물티슈 사용하기 전 한번 더 생각해 봐야 한다. 대부분의 물티슈는 폴리에스테르 섬유가 추가되는 합성 섬유가 들어 간다. 즉 플라스틱이다. 그래서 변기에 넣어도 물에 녹지 않고 변기를 막히게 하는 주범이 되기도 한다. 플라스틱 물티슈는 썩는데 수백년이 걸리지만 친환경물티슈는 몇개월밖에 걸리지 않는다. 가장 염려되는 것은 공기중의 미세먼지 초미세먼지의 원인이 바로 물티슈인 셈이다. 자연 환경 파괴에 대한 걱정대신 실천을 해야 한다. 화학적인 물티슈가 아닌 친환경 물티슈는 100% 종이원단과 레이온 원단으로 만들어 진다. 공기를 맑게 하기 위해서 미세먼지 초 미세먼지를 만들지 않을 재료들이 활성화 되어야 한다. 물티슈대신 손수건이나 물걸레를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되겠다. 



지구를 지키는 방법 세번째, 1회용 종이컵에 대한 사용이다. 12월부터 일회용컵 보증금제가 시행이 된다. 한국인이 사용하는 플라스틱컵 소비량은 1년에 33억개정도이가. 이 33억개의 종이컵을 일렬로 늘어놓으면 지구와 달사이 거리를 채울수 있다고 한다. 코로나를 겪으면서 매년 분리 배출된 플라스틱양은 놀랍게도 131만톤에서 251만톤으로 늘었다고 한다. 배달음식 한번쯤 구입하실 때 심사숙고 했으면 한다. 2022년 11월 24일부터 일회용품 사용제한이 확대되었다. 일회용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 젓는 막대까지 다 사용이 제한된다 일회용 봉투나 쇼핑백의 무상제공이 금지되고 순수종이 재질의 봉투와 쇼핑백만 사용이 가능하다.


지구를 지키기 위한 방법이 이제는 온나라가 함께 넓게는 지구인들이 함께 실천하고 있다. 우리가 살아가고 미래 세대들이 살아갈 터전인 지구를 위하여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하고 행동해야 할 시대를 살고 있다.


에어 케어 플랫폼 Foreath!

포레스(주)는 대기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탄생하였다. 이 회사는 에너지를 사용없이 공기의 자연스런 흐름만으로 공기중의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기술은 독성물질과 오염물질을 흡수 분해하도록 설계되어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를 체계적으로 파괴하고 분자를 분해하여 불쾌한 악취로부터 공기를 정화해 주는 특수기술이다. 이 기술을 응용하여 만들어진 포레스 태그는 환경을 구독서비스에 연결한 세계최초의 제품으로 탄소중립 k-net zero 2050을 행동으로 실천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가 숨쉴수 있는 신선한 공기를 위하여 포레스는 탄생하였고 성장하고 있으며 혁신하고 있습니다. 모두의 희망인 지구를 친환경 숲의숨결로 재창조하며 개인에게는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과 국가에게는 홍보와 사회적 기여를 창출함으로써성장하는 선한영향력의 기업으로 나아가겠습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가는 모든 순간을 소중히 여기며”는 포레스 주식회사 임직원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비전 이다.


순수 기술

Foreath는 특허직물 theBreath®를 통해 공기 중에 존재하는 오염 물질을 흡수하고 분해하도록 설계되었다.


흡착성

탄소 카트리지는 흡수된 오염 물질을 가두고 재배출 되는 것을 방지합니다. 이 오염 물질 중 일부는 흡수되고 일부는 분해된다.


향균성

theBreath®와 접촉하게 되는 바이러스/박테리아들은 필터의 외부층에 맞닥뜨릴 때부터 체계적으로 파괴된다.


친환경

Foreath 제품은 전기나 화석 에너지원을 사용하지 않으며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적고 지속적이고 일관된 성능을 제공한다.


악취 방지

단순히 냄새를 없애거나 줄이는 것이 아니라 분자를 분해 하여 불쾌한 악취로부터 공기를 정화해 줍니다.

 

흡착성

탄소 카트리지는 흡수된 오염 물질을 가두고 재배출 되는 것을 방지합니다. 이 오염 물질 중 일부는 흡수되고 일부는 분해된다.


더 많은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forea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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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실천 포레스 주식회사 대기환경 문제 해결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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